근무평가를 하면서 느낀점에 대해 몇자 적습니다.

동료를 무작위로 3명 평가하는 것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작위로 하다보니 업무적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사람들 평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점수를 책정해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여러가지 항목에 대한 질문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적어도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사람전체를 평가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홍길동 김철수 최영희 이남숙

준법성

챔임성

이번에 근무평가로 수상하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